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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8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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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수가 인상분, 월급 인상 사용‘적당’
대한외과학회, 회원대상 설문조사결과

외과의사들은 지난 7월부터 인상된 30%의 수가를 급여 및 초과근무수당 등의 인상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외과학회(회장 구범환 성균관의대, 이사장 이민혁 순천향의대)가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개최한‘전국 외과 주임교수/과장 회의’에서 학회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발표에서 확인됐다.

외과학회는 (주)링키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회원 6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외과 수가 인상에 따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명 중 6명 이상이 인상된 수가 사용 방법 결정은‘병원장과 외과과장의 합의(61.3%)’하에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86%가 인상된 수가의 사용처를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개범위에 대해서는 41.2%가 전공의까지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인상된 수가의 사용방법에 대해‘70% 이상 외과의사에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55.92%로 가장 많았지만 100%로 다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단 한명도 없었다.

또 외과의사에게 돌아오는 할당액 중 대부분의 외과의사들은 40∼50%가 전공의에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전문의와 전공의에게 돌아와야 할 혜택에 대해 40% 이상이 균일한 비율의 월급여 인상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새로운 급여항목신설, 초과근무수당신설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구체적인 급여인상에 대해 48.37%가 전공의 월급여를 100만원 이상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전공의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인력을 채용해야 한다는데 83.88%가 그렇다고 답했고, 전공의를 위한 비서채용에 대해 69.38%가 필요하다가 답했다. 더불어 국내외 학회 참가시 80% 이상이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외과학회 권고안이 결정되면 언제부터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60.21%가‘7월 초부터 소급해 시행해야 한다’고 답했고, 96.15%는‘권고안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조사기관은 67.6%가 대한외과학회(67.6%)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고안이 각 병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해결책을 묻는 질문에는 47.78%가‘외과학회 주관 하에 학회, 국회, 복지부, 병협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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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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