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2 15:25:08
뉴스홈 > 종합 > 정책
2009년05월11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희귀난치성질환 본인부담 경감 확대
요양급여총비용 30∼50%서 20일부터 20%

오는 20일부터 발작성수면을 비롯해 탈력발작, 지중해빈혈 등 18종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본인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외래진료를 받게 되면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현재 요양급여총비용의 30∼50%에서 20일부터 20%로 줄어들게 된다.

또 7월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본인부담이 입원·외래 모두 10%로 낮춰진다.

이로써 약 6,600명의 환자가 연간 약 10억원의 재정혜택을 보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8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18종 희귀난치성질환의 본인부담 경감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포괄수가를 적용하는 병원은 내시경을 이용한 충수(맹장)절제술과 함께 재료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된다.
이와 함께 환자가 개복수술 대신 내시경 수술을 선택할 수 있게 건보급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전공의 부족에 따른 해결책의 일환으로 흉부외과와 외과의 급여수가를 100%에서 30%인상한 조치를 포괄수가제 시행 병·의원부터 적용시키기로 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종합적 대동맥 근부과 판막성형술(CARVAR)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층평가가 3~5년간 필요하다는 흉부외과학회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흉부외과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통해 연구를 거쳐 3년 뒤 급여여부를 재심의하는 조건에서 비급여로 인정했다.

복지부는 약가가 낮아 공급을 거부한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 치료제 등 필수의약품에 대한 건보공단과 제약사간의 협상시 건보공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면 리펀드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리펀드제도란 필수 약 등 공급자가 독점력을 갖는 의약품의 약가 협상 시 제약사가 요구하는 약가를 수용하는 대신 그 약가와 건보공단이 원하는 약값의 차액을 환원, 재정적으로는 공단이 제시한 약가를 결정된 것처럼 효과를 내는 약가협상방법을 말한다.
 
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본인부담금 환급문제, 리펀드 대상 약제의 범위 등 세부적인 방안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재검토를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내년 시행할 '첨단재생의료...
정부, 12개 부처 '비대면 ...
식약처, '혁신 의료기기 육...
식약처, 의약품 품목갱신 ...
의료기기 이물 발견 시 '대...
다음기사 : 경인청, 42개 제약업체공장장과 간담회 개최 (2009-05-18 00:00:00)
이전기사 : 11월 영리병원 허용여부 결정 (2009-05-08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Advanced Facial Rejuvenation: Synergistic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