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1월22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2-01-21 16:26:39
뉴스홈 > 의학회 > 내분비
2009년01월18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내분비학회 정체성 확립할 터”
대한내분비학회 임승길 신임 이사장

최근 당뇨, 골다공증, 비만 등 내분비내과 영역이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가 대한내분비학회 신임이사장 임기를 시작했다. 이에 신임 임승길 이사장을 만나 향후 학회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임 이사장은 “내분비영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학회의 기본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7월 내분비 3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학회의 정체성 확립 및 중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즉 우리나라, 유럽, 미국, 일본 등의 내분비역사를 분석하고 내분비분야 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가할 수 있는 학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내분비분야는 너무 전문적이기 때문에 내분비하는 사람들도 어려워했던 것이 사실이다. 

임 이사장은 “기초에서 임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내분비의사는 물론 의료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연 2회 발행하던 학회소식지를 4회로 강화하고, 연속강좌도 기존 금, 토 개최에서 토, 일 개최로 바꿔 개원의 참석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학술활동을 강화해 내분비관련의사들의 학문적 고향역할을 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즉 International Session을 마련해 학술적 모임의 질적향상 및 유지는 물론 학술연구발표가 활성화되도록 인센티브제도를 만들고, 연구비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학회지의 Medline 등재 노력을 통해 학회지 수준향상 및 미니리뷰를 강화하고, 분과전문의 수련을 강화해 질적 성장도 도모한다는 생각이다.

임 이사장은 “이제 내분비학회가 모학회 역할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며 “학문적 백업과 Consensus Development 등을 통해 결정적인 중심을 잡아줘 내분비유관학회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관학회와의 유기적 관계증진을 통해 모 학회가 공동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내분비섹션 목록으로
변화하는 내분비학회…새 ...
당뇨병학회, 행복당뇨교실 ...
“내분비학회 정체성 확립...
당뇨병하계워크숍 외국 연...
내분비학회 모학회 역할 강...
다음기사 :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연구상 수상자 (2009-05-02 00:00:00)
이전기사 : 당뇨병학회, 젊은 당뇨병 환자 위한 캠프 개최 (2008-12-01 00:00:00)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The nasal symbiont Staphylococcus species...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