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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5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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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내분비학회…새 시도‘눈길’
맞춤형 교육 추진, 최신 이슈 리뷰 등 풍성

대한내분비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회장 손호영 가톨릭의대, 이사장 임승길 연세의대)는 1∼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선 기존 평균 600명 정도이던 참가자들의 규모가 약 2배 증가한 1,000명 이상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기존 학술대회시 2∼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던 메인 심포지엄을 5개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학습과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Updated clinical guideline’세션도 신설해 내분비질환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최근 변화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됐다. 

‘Meet the professor’세션도 확대해 교과서나 저널에도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은 애매하고 복잡한 내분비질환에 대해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특히 키패드시스템을 도입해 참가회원들의 반응과 답을 듣고 이에 맞는 해설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 Sheue-yann Cheng(NIH, USA), Riko Nishimura(Osaka Univ, Japan), Moriyama Yoshinori(Okayama Univ, Japan), Masanobu Yamada(Gunma Univ, Japan), Michael Cowley(Monash Univ, AUS) 등 총 10명의 내분비영역 세계석학들이 대거 초빙돼 국제학회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줘 참석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학술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Endocrine Nurses Symposium’세션. 즉 내분비질환을 접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한 토론과 교육의 장이 별도의 룸에서 마련돼 높은 참가는 물론 이에 맞는 교육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구연시간을 확대해 그동안의 연구활동 발표 및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전체구연의 약 40%는 영어로 발표됐고, 영어구연도 총 4번의 세션으로 확대해 세계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임승길 이사장은“이번 학술대회는 참가회원들의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구성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회원은 “기존 학술대회보다 양적·질적으로 많은 변화 및 확대된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최신트렌드에 맞는 주제 및 다양한 내용으로 만족감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bone, diabetes, obesity, thyroid gland, adrenal gland, vascular endocrinology, neuroendocrinology, reproductive endocrinology, aging, lipid 등 각 세션 별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에 대해 폭넓고 심도있는 학습과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은직 학술이사(연세의대)는 “앞으로 기초연구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이다”며 “간호사는 물론 기초의학자, 영양사 등 다양한 군으로 영역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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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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