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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04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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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중앙, 10월 친절직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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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중앙병원이 4일 주간경영혁신회의 전 10월 친절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신경외과 조탁근 과장과 건강관리센터의 엄영애 간호사.
조탁근 과장은 많은 환자들로 인해 짧아진 외래 진료 시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질문에 성의껏 자세히 답해주며 칭찬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엄영애 간호사 역시 건강관리센터에 처음 내원하는 고객들을 언제나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해줬다는 평가를 받아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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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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