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기형교정 클리닉’을 개설한다.
27일 힘찬병원에 따르면 기형교정 클리닉’은 손가락과 발가락 단지증 등 선천적이거나 후천적 손발 기형을 교정할 뿐 아니라 휜다리 교정와사지연장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이 클리닉은 기형에 따른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좀 더 편안한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1577-9229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17:32:35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