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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6월01일 1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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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상' 오픈
C19 등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전체 병동' 철저하게 음압 제어

'25개 병상, 복도전실, 음압복도, PPE 탈의실, 장비소독실, 샤워실, 간호사실 등' 완비

[보건타임즈]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사진)이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상'으로 6월 1일. 오픈,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앞서 한양대병원은 본관 18층 병동을 전담 치료 병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이 조치는 C19 등 고위험 감염병 중증환자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개소식은 지난 5월 28일 치러졌다.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상엔 25개 병상을 포함해 복도전실, 음압복도, PPE 탈의실, 장비 소독실, 샤워실, 간호사실 등이 들어섰으며 C19 등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전체 병동을 철저하게 음압 제어할 수 하도록 설계돼 있다.

중앙제어시스템이 적용된 간호스테이션에선 모든 환자의 건강 상태를 한눈에 파악, 현장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또, 쾌적한 병실을 위해 최적의 온도, 습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클린룸(0.3㎛, 99.97%)에 준하는 공기청정도 유지를 위해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호흡곤란이나 호흡부전으로 자가 호흡이 곤란한 환자들을 위한 인공호흡기를 도입, 중증 환자실에 준하는 치료를 서비스할 수 있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병원의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상은 C19 등 대규모로 발생하는 고위험 감염병 환자들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치료환경을 갖췄다"면서 "앞으로 의료인력의 교육과 훈련 등으로 고위험 감염병 중환자들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상'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 사업에 따라 선정돼 진행된 것으로 국가적 감염병 위기 상황 등 필요시 감염병 전문 치료 병상으로 전환돼 사용된다.

이밖에 올해 말에 완공될 긴급치료 병상 전용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외부와 차단, 감염과 비감염 환자, 의료진의 동선이 완전히 분리돼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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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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