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6월21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6-21 17:00:32
뉴스홈 > 의료기기 > 유통
2024년05월29일 10시1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웅제약∙KMI, '19g 모비케어'로 심전도 검사 개념 확 바꾼다
전국 8개 KMI 검진센터 통해 조기 진단 가능한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 공급
KMI와 협업 심부전 검사 수준 끌어올려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
전국 8개 KMI 검진센터, AI 심전도 검사 '모비케어'·'에띠아' 본격 시행
웨어러블 부정맥 진단 기기 '모비케어', 패치 부착 간단 편리·정확도 ↑
에띠아, AI 알고리즘으로 표준 심전도 데이터 분석‥'심부전 위험' 조기 예측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전국 8개 KMI 검진센터 통해 건강검진 단계부터 부정맥과 심부전 조기 진단이 가능한 AI(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을 대대적으로 공급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사진, mobiCARE)'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AiTiA LVSD)'를 전국 8개 KMI 한국의학연구소 검진센터에 공급, 대대적으로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을 본격 시행한다며 29일 이같이 발표했다.
 
AI 심전도 검사는 부정맥과 심부전 검사 영역에 AI 기술을 더해 수검자의 나이와 기저질환을 고려, 분석함으로써 조기 진단율을 높이는 최신 의료서비스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임으로써 새롭게 도출된 검사 방식이다.
 
기존 검사 방식에선 제한적인 검사 시간,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이상 상태 발견의 어려움, 심장 초음파 또는 CT 촬영 이용 시 높은 검사 비용 등 어려움이 존재했었다.
 
모비케어는 장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심장 이상까지 조기 발견이 가능한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다. 
여러 개의 전깃줄이 달린 기존 심방세동 검사 기기인 홀터(Holter) 모니터와 달리, 가슴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 하나만으로 부정맥 진단에 필요한 심전도(ECG), 심박, 심박 변이, 호흡, 체온, 활동량 등 생체 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검사 기기의 무게는 19g에 불과, 검사자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작은 크기에다 탈부착이 간편해 수검자에게도 편의성이 매우 높다.
 
또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심전도 데이터는 AI 기반 심전도 판독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된 결과를 선사한다. 
 
AI 알고리즘은 800만 시간 이상의 심전도 데이터를 학습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AI 판독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뿐 아니라, 심장 박동으로 오인될 수 있는 동 잡음(motion artifacts)을 효과적으로 제거, 신호 측정값의 정확도가 높다.
 
실제로 모비케어와 24시간 심전도 검사 기기인 홀터 모니터 동시 착용 후 운동 부하 변경에 따른 심전도 파형을 비교, 모비케어의 동 잡음이 홀터 모니터보다 더 적게 발생, 장시간 착용 시에 정확한 데이터 측정을 통해 높은 신뢰도를 입증한 바 있다.
 
에띠아는 AI 알고리즘으로 표준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부정맥 등 기존에 선별이 가능한 질환뿐만 아니라, 심부전 위험도까지 예측이 가능한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다. 
 
이를 통해 과거 대다수 환자가 심부전이 상당히 진행, 악화한 후에야 진단을 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기존 심장 초음파 검사보다 경제적인 데다 검사 방법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모비케어와 에띠아는 기존 심장 검사 기기의 단점을 보완, 정확도뿐 아니라, 편의성, 경제성 등을 높인 차세대 의료 기술"이라며, "KMI와 협업을 통해 의료현장에 검사 솔루션을 제공, 현재 부정맥과 심부전 검사 체계의 수준과 환자들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9월 KMI, 솔루션 개발사 씨어스테크놀로지, 메디컬 에이아이와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을 공급하는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모비케어', 메디컬 에이아이의 '에띠아' 등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 공급 계약을 KMI와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모비케어와 에띠아의 영업과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유통섹션 목록으로
국산 의료기기 남미서 ‘우...
보령A&D메디칼 ‘컬러 가정...
보령A&D메디칼, 기능성 강...
휴온스 물광주사 열풍에 ‘...
동아, 제약업계 최초 매출 ...
이전기사 : JW바이오사이언스, 방사능 유출위험 없는 'X선 혈액조사기' 공급 (2020-02-11 09:40:43)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대웅제약, 올 상반기 '영업 부...
보령, 올해 상반기 '영업직 신...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논문) Time-to-Event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