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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7월29일 11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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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재고 없는 병원경영시대 연다.
분당서울대 ‘통합물류시스템’도입, 병원 경쟁력 강화

치료재, 소모품 ,의약품 등 보관창고가 필요없이 병원운영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서울대병원을 비롯, 사립대학병원, 국공립병원의 물류운영 대행을 하고 있는 이지메디컴(www.ezmedicom.com)의 바코드, 모바일,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통합물류시스템 때문이다.

Medical e-SCM System으로 대표되는 통합물류시스템은 병원의 전체 물류관리 업무를 병원 내부의 최종 사용자부터 관련부서, 병원 외부의 공급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물류관리 공급망을 실시간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각종 치료재료와 소모품의 구매부터 물류 관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함으로서 원내 창고 없이 병원운영을 가능케 한다.
 
모든 진료 재료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 모바일 기기와 연동, 제품의 이력과 재고를 자동으로 파악한다. 즉 병원은 수 만개 에 달하는 재고수량을 일일이 파악할 필요가 없다.
 
통합물류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병원의 재고, 사용정보가 실시간 연동돼 불필요한 재고 사전 방지, 병원의 수급안정화, 공급사의 정확한 재고정보에 의한 생산, 재고 운영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또 청구, 재고관리 검수입고 등 소요 시간이 일평균 1.5시간으로 대폭 단축시켜 간호 인력의 물류업무가 대폭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

이와함께 이지메디컴이 2010년부터 가동하고 있는 ‘수술환자 케이스 관리(Case Cart Delivery System, CCDS)시스템’이 최근 또 하나의 물류 혁신으로 손꼽힌다.

이지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이 기존 병원의 진료 인력이 담당했던 부분을 CCDS시스템을 이용, 진료인력의 물품검수, 입고적치, 수령관리 업무나 사후품 재고관리 그리고 수술실별 분배업무 등에 소요되었던 시간이 모두 제로화 됐으며, 처방입력 시간이 50%이상 경감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지메디컴은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효율성, 생산성 , 경영현황을 실시간 파악,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정확한 물류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고객사의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의 최적화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괄 관리하게 함으로써 고객사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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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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