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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03일 10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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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혈액검사 바이오마커로 '알츠하이머 진행' 규명
세계 최초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와 알츠하이머병 상관관계 입증
임현국·왕성민 교수 연구팀
122명 환자 상대로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 등' 분석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 '경도인지장애 환자', 정상인보다 높다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증가했다가 '중등도 높아질 때' 다시 낮아진다
 
[보건타임즈] 국내 대학병원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와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논문보기)를 입증해냈다.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OAβ Oligomeric Amyloid Beta) 검사는 소량의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기전인 올리고머화된 아밀로이드 베타를 선택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다. 
 
OAβ 검사는 알츠하이머병 초기 선별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결과와 대뇌 아밀로이드 축적, 중등도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실제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어왔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임현국(사진 좌)·왕성민 교수(우) 연구팀은 122명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 뇌 아밀로이드-PET에서 측정된 대뇌 아밀로이드의 침착도, 그리고 인지기능 저하의 관계를 각각 분석했다.

먼저,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는 정상인보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서 더 높았다.(그래프)
그러나, 치매 환자에게선 대뇌 아밀로이드 음성 경도인장애 환자 수준으로 다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가 높을수록 뇌 아밀로이드-PET CT에서 측정된 대뇌 아밀로이드 축적도가 높아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혈액 베타 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는 대뇌 피질의 두께 (left fusiform gyrus 좌측 방추형회) 감소와 관련이 높았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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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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