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9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7:18:24
뉴스홈 > 의료기기 > 개발&임상
2024년01월11일 14시4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명지병원, GQI와, '암 분자 진단기기·기술' 공동 개발
암 검출 정확도·신속성 높인 진단기기 개발 '암 조기진단 강화' 기대

[보건타임즈]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미국에 본사를 둔 양자센싱 기술 기반의 분자진단기기 제조 기업 GENESIS QUANTUM INC(대표 곽승환, 이하 GQI)와 암 조기진단과 항암 치료 모니터링을 위한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사진 왼쪽 이왕준 이사장, 오른쪽 곽승환 GQI 대표)
 
명지병원은 지난 10일 오후 병원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이왕준 이사장, 김향 재생의학연구소장 등 병원 관계자와 GQI측 곽승환 대표, 조석범 이사, 김형일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암 검출 평가를 위한 정상인·암환자의 검체 제공과 검체 연구 활용을 위한 환자 동의 노력은 물론, 상호협력을 통해 개발한 암 분자 진단기기와 기술의 의료분야 실증적 평가 시행, 결과 공유를 맡는다.

GQI는 명지병원이 제공한 시료에서 암을 분리 검출할 수 있는 자체 검출 시스템과 기술 지원 등 테스트 환경을 공유, 테스트 결과와 평가 데이터를 통한 진단 장비 고도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임상연구 결과와 지적재산권을 공동 소유, 관련 연구에서 얻은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권리를 갖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술개발에 활용되는 양자센싱 기술은 기존 광센서 기반 진단 기술에 비해 수백만~천만배 이상 높은 민감도로 정밀 감지가 가능해 정확한 검사 결과 도출로 판정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GQI의 핵심기술 비증폭 목표유전자 검출을 도입함으로써 유전자증폭법을 활용하는 기존 분자진단기기들보다 소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아니라 40분 이상 소요되는 암 분자 검출 시간을 5분 내외로 크게 단축 시켜 암 조기진단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QI 곽승환 대표는 "명지병원과 GQI 앙자센서 기반 진단 장비의 임상실험, 실증 평가 협력은 양자와 바이오 분야의 융합 기술로 신속 현장 진단 제품화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을 얼마나 신속하게 정확히 발견, 서둘러 치료를 받느냐에 달렸다"면서, "GQI의 기술력과 명지병원의 의료인프라를 활용한 암 분자 진단기기 개발로 조기진단 강화와 치료성과 향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개발&임상섹션 목록으로
국산의료기 ‘기술개발’에...
예치과 네트워크, 치아 줄...
피 한방울로 20분 만에 '간...
서울대병원, 의료기관 최초...
AMT엔지니어링, 미용 레이...
이전기사 : 원자력의학원, 국내 기술 최초로 'BNCT' 가속기 개발 (2022-11-15 14:02:52)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Overcoming BRAF and CDK4/6 inhibitor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