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3월01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6:49:09
뉴스홈 > 제약 > 신물질·개발
2023년05월15일 09시2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웅제약, 인체유래 세포 기반 '인공 적혈구' 개발 착수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과 공동개발 연구 협약 체결

'인공 적혈구 세포주와 공정 개발 협력체계' 구축
hiPSC 기반 '인공 적혈구' 개발‥국가 차원 적혈구 수급 안정화에 기여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입셀과 공동연구를 통해 혈액 분야에서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간다. (사진 좌로부터 4번째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와 세 번째 주지현 입셀 대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12일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기업 입셀(대표 주지현)과 ‘인공 적혈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인공 적혈구란 혈액 내에서 세포에 산소를 배달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기능을 대체한 물질이다.

최근 C19와 같은 다양한 감염질환의 발생, 저출산∙고령화 사회 진입 등에 따라 혈액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헌혈에만 의존하는 기존 혈액 공급 시스템은 곧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할 대안으로 인공 적혈구과 인공 혈소판 등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웅제약과 입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 적혈구 세포주와 공정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uman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hiPSC)'를 이용해 인공 적혈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생산기술을 고도화할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hiPSC란 인체 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 조직과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다.
"이 세포는 조직의 재생과 세포치료를 통해 다양한 중증과 난치성 질환 치료의 열쇠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입셀(YiPSCELL)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가 2017년 창립한 뒤, 임상 면역학(Clinical immunology)과 줄기세포(Stem cell)를 기반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우수한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력을 가진 입셀과 함께 인공 적혈구 개발 파트너로 진행하는 공동연구에 기대가 크다"며 "양사 간 연구를 통해 도출된 기술을 활용, 안정적인 인공 적혈구 공급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 입셀 대표는 "국가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대웅제약과 인공 적혈구 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입셀이 가진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플랫폼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대웅제약과 긴밀히 협력, 국가 차원의 적혈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물질·개발섹션 목록으로
휴메딕스, 세계최초 물에 ...
휴온스-KIST 천연물硏 '우...
국내외 '코로나 19 치료제...
산·연 의약 R&D정책포럼 ...
대웅제약, 카바페넴의 중간...
다음기사 : 비보존, 약물 중독 치료 신약 'VVZ-2471' 1상 반복투여 개시 (2023-06-15 09:56:04)
이전기사 : 대웅제약, 英 시그니처社와 '자가면역질환 신약후보물질' 발굴 (2023-04-18 09:11:25)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