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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2월10일 14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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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골다공증' 전체 환자의 94%
건보공단, 2021년 진료환자 '1,138,840명'‥여성 1,073,205명(94%) >남성 65,635명(6%)

진료환자 2017년 913,852명→2021년 1,138,840명 '24.6%↑ 연평균 증가율 5.7%'
작년 전체 진료환자 중 '60대 36.9%, 420,132명' 最多
다음으론 '70대 30.0%(341,940명), 50대 16.0%(182,143명)' 順

[보건타임즈] 지난해 골다공증으로 진료받은 건보 환자가 1,138,840명으로 2017년 913,852명에서 224,988명, 24.6%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 5.7%를 나타냈다. (표)

골다공증(M80~M82)은 뼈의 양이 감소, 질적인 변화로 골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상태를 말한다(출처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이중 여성은 1,073,205명으로 2017년 857,943명 대비 25.1%(215,262명) 증가했다.
남성은 65,635명으로 2017년 55,909명 대비 17.4% 늘어나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증가율보다 떨어졌지만,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여성 직장 가입자의 경우 15.3%로 지역 세대주 10.6%, 지역 세대원 5.4%, 직장 피부양자 2.0%보다 높았다.
연평균 증감률이 가장 높은 여성 직장 가입자는 70대가 20.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60대 19.1%, 50대 12.4%, 80세 이상 13.9%, 40대 3.3%, 30세 이하 0.3% 순이었다.
2017년 대비 2021년 진료환자의 증가율은 70대(91.9%)와 60대(86.0%)가 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골다공증(M80~M82)'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자료보기)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체 골다공증 진료환자 1,138,840명 가운데 60대가 36.9%(420,132명)를 차지했으며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다음은 70대 30.0%(341,940명), 50대 16.0%(182,143명) 순이었다.
 
남성은 7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5.7%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60대가 24.6%, 80세 이상이 19.8%를 차지했다.
여성은 60대가 37.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론 70대 29.7%, 50대 16.2% 순이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신성재 교수는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다르게 40대 후반에서 50대 초에 폐경이 되면서 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결핍이 발생한다"며 "에스트로겐은 골 흡수를 유발하는 파골세포를 억제 효과가 있으나 폐경이 일어나면서 에스트로겐 수치의 변동에 의해 골 흡수는 약 90% 증가하는 반면 골 형성은 상대적으로 적게 약 45% 정도만 증가하는 불균형이 생겨 골 소실을 유발해 골다공증에 더 취약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인구 10만 명당 '골다공증' 환자는 2021년 2,215명으로 2017년 1,794명 대비 23.5% 늘었으며 이중 남성은 2017년 219명에서 2021년 255명(16.4%), 여성은 2017년 3,381명에서 2021년 4,181명(23.7%)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골다공증'  환자의 진료환자를 연령대로 따지만 70대가 9,799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남성은 80세 이상이 1,9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1,474명, 60대 474명 순이었다.
여성은 70대가 16,775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80세 이상이 12,386명, 60대가 11,268명 순으로 집계됐다.

작년 '골다공증' 치료에 들어간 총진료비는 3천 268억 원으로 2017년 대비 무려 51.9% 급증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1.0%였다. (표)
연령대로 살펴보면, 60대가 35.7%(1천 168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31.5%(1천 31억 원), 80세 이상 17.7%(579억 원) 순이었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70대가 35.1%(62억 원), 여성은 60대가 36.5% (1천 128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작년 골다공증 1명당 진료비는 28만 7천 원으로 2017년 23만 5천 원에서 21.9% 늘었다.

이 밖에 남성은 2017년 21만 7천 원에서 2021년 26만 7천 원으로 23.2%, 여성은 2017년 23만 7천 원에서 2021년 28만 8천 원으로 21.8%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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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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