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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10일 10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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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기신부전 새 환자 11,480명, 2012년 대비 '120.3% ↑'
건보공단, 2021년 건강보험 진료환자 '76,281명'‥남성 46,039명, 여성 30,242명

진료환자 70대 이상 전체 '35.1%(26,759명)' 최다
'60대 29.1%(22,229명), 50대 21.4%(16,343명)' 順

혈액투석 연평균 '5.7%' 상승‥복막투석 연평균 '3.9%' 감소
말기 신부전환자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 '2조 1,647억 원'

지난해 '남성 총진료비 1조 2,958억 > 여성 8,689억'

[보건타임즈] 작년 건강보험 말기신부전 진료환자는 7만 6,281명으로 2012년 5만 156명 대비 2만 6,125명이 늘어나 연평균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자료보기)

이중 남성은 연평균 5.3%(17,202명), 여성은 4.0%(8,923명)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

말기신부전은 신장이 스스로 기능할 수 없을 정도의 만성 신장 질환으로 노폐물을 제거할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단계를 말한다.
이 통계에 잡힌 대상은 신장 질환(N18-19)이 있으면서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3개월 이상 시행하는 환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집계, 분석한 말기신부전의 진료 현황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말기신부전'의 각 연령대 진료환자(표)를 들여다보면, 전체 76,281명 중 70대 이상이 26,759명(35.1%)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론 60대 22,229명(29.1%), 50대 16,343명(21.4%), 50대 미만 10,950명(14.4%) 등의 순이었다.
작년 말기신부전 환자의 증감률은 2012년 대비 50대 미만이 6.1%(713명) 감소했다.
그러나, 50대 21.0% (2,838명), 60대 75.1%(9,531명), 70대 이상 117.7% (14,469명) 증가했다.

이들이 받은 투석종류로는 혈액투석에서 연평균 5.7% 늘었으나, 복막투석은 연평균 3.9% 줄었다.

지난해 기준 말기신부전 신규 발생은 11,480명으로 2012년 5,212명에서 6,268명(120.3%)이 늘었다.

65세 미만은 2012년 3,074명에서 2021년 5,333명으로 2,259명(73.5%), 65세 이상은 2012년 2,138명에서 2021년 6,147명으로 4,009명(187.5%) 각각 증가했다.

2021년 말기신부전 신규 발생자 중 고혈압 기저질환자의 비율은 36.5%, 당뇨병 기저질환자의 비율은 46.9%였다.(표)

작년 말기 신부전환자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조 1,647억 원으로 2012년 1조 2,019억 원 대비 무려 80.1%(9,628억 원)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6.8%였다.(표)

지난해 남성의 총진료비는 1조 2,958억 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7.3%, 여성은 8,689억 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6.0%로 나타났다.
말기신부전의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의료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의원급은 9,750억 원(45.0%)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6,553억 원 (30.3%), 병원급 2,757억 원(12.7%), 상급종합병원 2,587억 원(12.0%)이 뒤를 이었다.

2012년 대비 총진료비 증가율은 병원급 122.0%, 의원급 92.0%, 종합병원급 86.0%, 상급종합병원 18.9% 순이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병원급 9.3%, 의원급 7.5%, 종합병원급 71%, 상급종합병원 1.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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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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