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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30일 10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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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제17회 Q.I 경진대회 개최

[보건타임즈]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은 29일 제1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오른쪽 두 번째), 정현주 경영총괄원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 및 임직원들이 제17회 부서/서비스 지표 Q.I 경진대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진료환경에 적용한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Q.I 경진대회는 신경검사실, 응급실, 재활치료실, 혈관중재실, 영상검사실 등 총 5개 팀이 참여했으며, 환자 안전, 고객만족도 향상, 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주제로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펼쳤다.
 
대상은 ‘전 부서 CPR 업무 통일화 및 교육 심폐소생팀 수행도 향상 활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응급실이 수상했다. 응급실을 필두로 간호부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전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재활치료실은 ‘재활치료실 환경 개선 및 교육 활동 통한 환자 안전사고 저감 활동’을 발표했으며, 주제 선택과 문제점 해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CT 조영제 주입 후 혈관 외 유출 감소 활동’을 발표한 영상검사실이 차지했으며, ‘혈관중재실 시술 환자 불안감 감소 활동’을 발표한 혈관중재실과 ‘검사 정보 전달방법개선 통한 환자 검사 이해도 및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신경검사실이 장려상을 받았다. 
 
허준 의무원장은 “지난 1년간 환자 안전,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꾸준한 Q.I 활동을 통해 의료 질을 높이는 데에 노력한 모든 직원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올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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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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