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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14일 11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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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고령층'에 백신 접종 적극 권고
중대본, 중증·사망 위험 큰 건강 취약계층에 '추가접종 독려와 접종률 제고 방안' 마련

각 감염 취약시설 '접종계획 수립·시행‥방문 접종팀' 운영
어르신, 접종 편의 위해 '현장접종 활성화 등' 지원 지속

단기 체류 외국인 등 '제13 중앙생활치료센터' 11월 30일부 운영 종료
단기 체류 외국인 이용 가능한 '격리 가능 시설', 지자체 통해 안내

[보건타임즈] 방역당국이 C19 겨울철 유행에 대비 감염 취약시설·고령층을 상대로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C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C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와 고령층 예방 접종률 제고 방안 ▲ 제13 중앙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이를 관계부처와 지자체와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추진단은 C19에 가장 취약함에도 낮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적극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1월 1주 통계(표)를 들여다보면, 요양병원에서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연령층 비중이 86.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95.1%이며, 사망자의 21.3%가 발생했다.
 
이렇듯 중증·사망 위험이 큰 고령층, 감염 취약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은 반드시 백신 접종이 필요해도 접종률이 매우 저조, 추진단은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접종률을 높일 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큰 60세 이상은 대상자 대비 10.5% 접종했으며, 요양병원·요양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은 11월 10일 기준 대상자 대비 7.7%가 접종을 마쳤다.

이에 추진단은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입소자와 고령층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우선 접종 편의를 돕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나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SNS 플랫폼을 이용한 당일 접종을 예약 없이 접종하게 하거나 의료기관에 접종을 희망하는 백신이 있을 때 현장접종이 가능토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감염 취약시설을 상대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협력해 각 시설의 접종계획 수립·시행, 방문접종팀을 적극 운영,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보건소 방문접종팀의 인건비 수요가 높아질 것에 대비, 각 시도 방문접종팀 구성에 따른 인건비 예산을 지원 중이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와 지역의사협회·장애인협회·노인단체 등 유관기관 간 협조를 통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지속적으로 독려, 홍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동절기 C19 유행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중증·사망 위험이 큰 건강 취약계층, 대표적으로 60세 이상 고연령층, 요양병원·시설과 같은 감염 취약시설 거주자·이용자,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기저질환 보유자는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중대본은 제 13중앙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계획도 공개했다.

정부는 확진자 대부분이 자택에서 격리, 지난 10월 1일 해외입국자에 PCR 검사 폐지 등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입소자가 현저히 줄어든 제13 중앙생활치료센터(인천 ORA호텔) 운영을 11월 30일부로 종료하기로 했다.

제13 중앙생활치료센터는 국내에서 재택 격리가 곤란한 무증상·경증의 단기 체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내국인 대상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5월 말 운영을 끝냈다.

이에 따라 제13중앙생활치료센터에 입소가 중단되는 11월 23일 이후부터는 각 지자체가 단기 체류 외국인 중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등 격리 가능한 시설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간 생활치료센터는 2020년 3월부터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코로나 확진자 중 무증상․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324곳이 운영됐으며 총 41만여 명에게 생활 격리와 진료를 제공, 그간 예산 7,632억 원이 지원됐다.
 
이밖에 향후 유행 추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의 재가동 필요시 지자체가 확보한 예비시설 18개 2,556 병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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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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