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5월1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2-05-17 18:00:57
뉴스홈 > 의료기기
2022년05월10일 15시4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툴젠, 20억원 규모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툴젠, 총 연구비 20억원 규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과제 선정
 
[보건타임즈]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대표 김영호 · 이병화, KOSDAQ 199800)은 샤르코마리투스1A병에 대한 유전자교정 치료제인 TGT-0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묵현상)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20억원 규모의 이번 과제를 통해 툴젠은 향후 2년 간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에 필요한 비임상 연구 및 임상시료 생산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TGT-001은 툴젠의 CRISPR/Cas9 유전자가위를 전달하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로 구성되는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이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가장 흔한 유전질병 중 하나로 약 2,500명중 한 명의 빈도를 보이며 말초신경의 기능에 중요한 수초화에 이상이 생기는 말초신경병증이다. 그 중 샤르코마리투스1A병은 PMP22 유전자의 중복 현상으로 발생하며 전체 샤르코마리투스병의 약 40%를 차지한다. 
 
현재 샤르코마리투스1A병에 대한 치료제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으며, 타사에서 임상을 진행 중인 후보물질들도 대부분 질병의 원인인 PMP22 과발현을 직접 표적하지 않는다. 이에 비해 TGT-001은 PMP22 유전자의 발현을 장기적으로 정상화시키는 작용기전을 갖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툴젠의 김영호 대표이사는 “국가신약개발과제를 통해 툴젠은 연구비 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과 사업개발 등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TGT-001의 개발 및 사업화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 치료제가 없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1A의 근본적 원인을 고치는 TGT-001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툴젠은 많은 환자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료기기섹션 목록으로
'IMEX 2008 아임닥터 의료...
올림푸스 한국, 수술기기 ...
피에이치씨, 상장폐지 사유...
리빌 XT 이식형 심장 모니...
7월1일부터 '의료기기 공급...
다음기사 : 국내 제조 의료기기 품목허가, 수입 '2년 연속 추월' (2022-05-11 18:13:48)
이전기사 : 마크로젠, 22억 규모 국방부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검사 용역 사업 착수 (2022-05-09 17:39:53)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Cardiovascular Risks in Korean Patients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