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3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1 18:06:27
뉴스홈 > 클릭!핫이슈 > 시끌벅적
2021년12월24일 10시3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의협 "한약재 판매 쇼핑몰 '의사나라'와 무관"
'협회와 관련 있는 업체'로 오인‥오해 불러와 의료계에 혼란 유발

의사 직종과 전혀 관계없는 '한방상품 등 판매' 매우 부적절
'의사장터가 의협 공식 쇼핑몰' 공문, 시도와 산하단체에 통지

[보건타임즈] 최근 의협이 한약재 등을 판매해 의사들 사이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져 문제가 제기된 인터넷 의료쇼핑몰 '의사나라'와 무관함을 알렸다.

이 조치는 의사 직종과 전혀 관계없는 한방상품 등 한약재를 판매, 의료계에 비판의 대상으로 떠오른 인터넷 의료쇼핑몰 '의사나라'를 의협의 공식 의료쇼핑몰 '의사장터'로 착각해 오해를 불러와 의사들 간의 혼란을 유발, 철저하게 선 긋기를 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의사나라란 쇼핑몰은 협회와 무관한 업체이며, 의협의 공식 의료쇼핑몰은 '의사장터'"라며 "의료계에 문제로 떠오른 이 쇼핑몰이 '의사나라'라는 상호를 사용하면서 의사 직종과 맞지 않는 '궁중천억고', '궁중침향원'과 같은 한방상품 등을 판매,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는 데다 의협과 관련된 쇼핑몰로 착각해 오인하는 혼란을 해소하려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회원들에게 정확한 안내를 위해 전국 시도의사회와 산하단체 등에 22일 공문을 보내 "협회가 운영하는 의료쇼핑몰은 '의사장터', 의사 직종과는 안 맞는 한약재를 판매하는 '의사나라'는 의협과 전혀 무관한 업체라는 사실을 소속회원들에게 공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의 의사장터는 의료소모품 구매에 따른 의사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하면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과 동시에 거래에 따른 포인트 혜택을 회원에게 환원해주기 위해 구축한 온라인 의료소모품 쇼핑몰이다.

이 쇼핑몰은 의협이 2008년 처음 오픈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시끌벅적섹션 목록으로
의료계 내분‥결국 ‘법정...
제약협회, 임상에 ‘부과세...
임채민 인사청문회 위장전...
"원격진료 허용해선 안 된...
보건복지부, 스스로 ‘영리...
다음기사 : 피부과醫, 심평원에 '실손 보험사 업무 위탁하는 법안' 절대 반대 (2022-05-31 12:56:50)
이전기사 : 의원협회. 분별없이 심결지급 후 부당청구 몰이하는 '소급환수' 중단 요구 (2021-11-15 16:37:58)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자료) 2023~2027년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