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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2월13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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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볼록한 아랫배 자궁근종 의심환자 '40대' 最多
작년 총 진료환자 '51만 5천 명'‥입원 5만 7천 명, 외래 50만 8천 명

'40대 37.5%(19만 3천 명), 50대 32.1%(16만 5천 명), 30대 16.0%(8만 2천 명)' 順
작년 자궁근종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 '2,971억 원'
2016년 대비 '82.8%(1,346억 원)' 증가, 연평균 증가율 16.3%

[보건타임즈] 지난해 자궁근종 질환을 앓은 환자 중 40대가 37.5%(19만 3천 명)로 가장 많았다. (표, 자료 2016~2020년 자궁근종 질환 진료 현황 보기)

다음으로는 50대 32.1%(16만 5천 명), 30대 16.0%(8만 2천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는 40대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1.5%를 차지했으며 50대 21.1%, 30대 20.0%가 뒤를 이었다.
외래환자의 비중은 40대가 37.3%로 가장 높았으며 50대와 40대 각각 32.2%, 16.0%를 차지했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는 평활근(smooth muscle)에 생기는 종양이다.
이 종양은 자궁 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 내 근종으로 나뉘며, 여성에게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다. (출처 서울대병원 의학 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자궁근종(D25)'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진료환자는 2016년 34만 3천 명에서 2020년 51만 5천 명으로 17만 2천 명이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이 10.7%였다.

이 가운데 입원환자는 2016년 5만 2천 명에서 2020년 5만 7천 명으로 9.1%(5천 명), 외래환자는 2016년 33만 7천 명에서 2020년 50만 8천 명으로 50.9%(17만 1천 명) 각각 증가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정재은 교수는 "대다수 종양처럼 나이와 비례해 종양 발생이 증가해 폐경 전 40대에서 가장 발생 빈도가 높았으며 50대에선 폐경이 진행되면서 호르몬이 고갈돼 생리 과다 등의 증상 발생 없이 근종 크기의 증가 가능성도 떨어진다"고 밝혔다.

인구 1천 명당 '자궁근종' 질환 진료환자를 각 연도로 살펴보면, 2020년 20.1명으로 2016년 13.6명 대비 무려 47.8%나 급증했다.
입원환자는 2016년 2.1명에서 2020년 2.2명, 외래환자는 2016년 13.3명에서 2020년 19.9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이들 중 40대는 4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진료형태로 구분해보면, 입원환자는 40대 7.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30대 3.3명, 50대 2.8명 순이었다.
외래환자도 40대가 4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38.4명, 30대 23.7명 순으로 집계됐다.

작년 자궁근종 질환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표)는 2016년 1,625억 원에서 2020년 2,971억 원으로 2016년 대비 82.8%(1,346억 원) 증가, 연평균 증가율이 16.3%였다.
특히, 외래환자는 2016년 대비증가율이 243.0%로 가장 높았다.

'자궁근종' 질환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40대가 48.7%(1,447억 원)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24.0%(714억 원), 30대 18.5%(548억 원) 순이었다.
입원진료비는 40대가 전체의 52.6%(1,023억 원)를 차지, 절반을 넘었다.
외래진료비 역시 40대가 41.3%(424억 원)로 가장 많이 들어갔다.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6년 47만 4천 원에서 2020년 57만 7천 원으로 21.8%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
입원은 254만 6천 원에서 2020년 342만 1천 원으로 34.4%, 외래는 2016년 8만 9천 원에서 2020년 20만 2천 원으로 무려 127.3%의 증가 폭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진료환자의 1명당 진료비는 40대가 75만 원으로 각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9세 이하 67만 9천 원, 30대 66만 7천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입원은 60세 이상이 353만 6천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349만 9천 원, 40대 349만 3천 원의 순으로 나타냈다.
외래는 30대가 23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29세 이하 23만 원, 40대 22만 3천 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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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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