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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2월01일 08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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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없이 사용하는 '화이자社 C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식약처, 한국화이자 '코미나티주0.1㎎/㎖(신청 명)' 수입품목허가 신청

'코미나티주0.1㎎/㎖' 기존 허가된 '코미나티주'와 유효성분, 1회 투여량 30㎍ 같다
바이알 캡(뚜껑) 색상 '회색', 기존 코미나티주 보라색과 구별
지난 11월 3일 유럽서 '허가', 같은 달 19일 미국 등서 '긴급사용승인'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11월 30일 희석 없이 사용하는 '화이자社 C19 백신(사진 로고)' 허가심사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한국화이자社가 희석 없이 사용하는 코로나 19 백신 '코미나티주0.1㎎/㎖(신청 명)'의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곧바로 허가심사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미나티주0.1㎎/㎖'는 기존에 허가된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와 유효성분은 같으나 사용 방법상 따로 희석하지 않은 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며, 1회 투여량은 30㎍으로 기존 허가 백신과 같다.

이번 '코미나티주0.1㎎/㎖' 백신은 바이알 캡(뚜껑) 색상이 회색으로 기존 코미나티주의 보라색과 구별할 수 있다.
이 코로나 백신은 지난 11월 3일 유럽에서 허가, 같은 달 19일 미국 등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식약처는 앞으로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면서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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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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