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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9월13일 15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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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브랜드경쟁력 '올해도 1위' 6년 연속
'임상유전체의학과·중환자의학과·중증외상센터 출범 등' 혁신 이끌다

4월, 스마트병원 지향 '배곧서울대병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전경)이 13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1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2016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상반기에 제조업, 하반기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C19 상황 속 대한민국 방역체계를 이끌었다.
세계 최고 수준 전문의를 포함한 감염관리 의료진은 감염병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한 표준과 지침을 제정했으며 생활치료센터 모델을 제시해 문경·노원·성남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가의료시스템 붕괴를 막았다.

올해 4월, 스마트병원을 지향하는 배곧서울대병원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으며 임상유전체의학과·중환자의학과·중증외상센터를 출범하는 등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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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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