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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9월14일 11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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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삼중음성유방암 예후 예측 방안' 제시
치료과정서 '호중구 대 림프구 비율' 높아질수록 삼중음성암 예후 안 좋다

김주흥 교수팀 2005년~2016년 삼중음성암 수술과 항암 치료 환자 600명 혈액검사 결과 분석
유방암 여러 아형 중 '삼중음성암' 예후 가장 불량
치료과정서 나타나는 '호중구 대 림프구 비율 상대적 변화' 삼중음성암 예후 반영
김 교수 "새 치료법이나 신약 적용 등 적극 추가 치료 통해 예후 향상 도모"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Cancers 7월 호'에 발표

[보건타임즈] 유방암 중 예후가 가장 불량한 삼중음성유방암의 예후 예측 방안이 제시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왼쪽), 통계지원실 손낙훈 박사(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승일 교수(오른쪽)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 'Cancers(IF 6.639) 7월 호'에 발표했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암종이다.
유방암의 여러 아형 중 삼중음성암은 뚜렷한 치료 표적이 존재하지 않아 환자들은 물론 의료진에게도 두려운 존재로 여겨진다.
김주흥 교수팀은 이러한 삼중음성암이 예후가 좋지 않음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면 새로운 치료법이나 신약을 우선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김 교수팀이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삼중음성암을 진단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환자 600명의 혈액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술과 항암 치료를 모두 완료한 후 암이 재발하거나 사망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치료과정에서 호중구 대 림프구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아래 그래픽)

호중구 대 림프구 비율은 기존에도 유방암 환자의 예후를 반영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절대적인 수치 기준을 제시하기 어려운 데다 연구자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타나 치료 방침의 결정에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그러나, 김주흥 교수팀은 이 연구를 통해 한 시점의 절대값이 아닌 치료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 대 림프구 비율의 상대적인 변화가 삼중음성암의 예후를 반영함을 밝혀냈다.

이에 김주흥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의 치료과정에서 호중구 대 림프구 비율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환자는 불량한 예후가 예상돼 새로운 치료법이나 신약 적용 등 보다 적극적인 추가 치료를 고려해 예후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유방암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는 선진적인 의료 체계를 바탕으로 최신의 로봇수술기와 내시경을 이용해 유방암 수술과 동시 재건술을 실시하는 등 종양학적 치료는 물론 환자의 미용상 만족까지 극대화하는 우수한 의료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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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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