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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7월06일 17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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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한국여의사회, '8월 20일부터 2일간' 치른다‥서·태 지역 8개 회원국 참여

주제 'The Role of Medical Women in the Future'
윤석완 회장 "두 차례 성공적으로 치렀던 노하우로 풍성한 학술대회 될 것"
백현욱 대회조직위원장 "각국에 선진학술과 한국문화 즐거움 선사할 프로그램 준비 중"

[보건타임즈] 올해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가 다음 달 8월 20부터 21일까지 2일간 서태평양지역 8개 회원국, 한국을 포함해 호주, 홍콩, 대만, 일본, 필리핀, 중국, 몽골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로 개최된다.

한국여자의사회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학술행사의 목적과 일정 등을 공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The Role of Medical Women in the Future'란 주제로 여성의 일생의 건강과 삶, 국제사회에서 여성의 미래역할 등 의료직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C19에 대응, 각국의 감염현황과 감염차단·방지대책 등을 여의사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프로그램까지 다룰 예정이다.

먼저 개막(오픈) 행사로 세계여자의사회 부회장으로 서태평양지역을 책임진 호주의 데지레 옙 박사의 환영사와 현재 회장 나이지리아 엘리노어 드완디니비 박사, 사무총장 미국 미니 멀씨 박사, 전임회장 독일 베티나 플라이더러박사의 축사와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날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회장(사진)은 "이 국제학술행사를 원래 작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하려 했으나 국내외 C19로 미뤄져 이번에 온라인으로 치르게 됐다"며 "1989년, 2013년 세계여자의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노하우로 풍성한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첫째 날엔 생애주기별로 환경과 어린이 건강문제, 가임기 여성들의 건강문제와 이들의 균형 잡힌 활기찬 삶을 위한 여의사의 역할, 노년과 생애 말기 삶의 질과 활력, 건강문제 등을 두루 깊이 있게 다룬다.

둘째 날에는 C19의 현재와 미래, 헬스케어의 전망, 여러 분야에서 미래의료의 혁신을 선도하는 여의사의 강의 섹션들이 올려진다.
이와 함께 의료계의 리더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여의사들의 리더쉽 강의, 의료 현장에서 젊은 여의사들이 C19와 맞서 싸워 겪으면서 받게 되는 악조건 환경의 스트레스 등 문제점들을 파악, 분석할 수 있는 서베이를 비롯해 서태평양지역의 C19에 대한 대처와 경험을 다룬 VOD 섹션도 마련됐다.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백현욱 조직위원장은 "2021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C19로 활동 범위가 좁혀져 내한하는 외국인 여의사에게 한국의 문화 등을 더 알릴 기회가 적어져 아쉽지만, 온라인 국제학술대회의 특성을 살려 한국여의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김치, 삼계탕과 후식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며, 웹 갤러리를 마련, 회원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등 학술적인 면에 더해 다양한 즐거움을 각국에 선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여의사들이 가장 먼저 찾고 싶은 온라인 병원 투어(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도 계획돼 있다는 게 백 위원장의 설명이다.

윤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선 세계여자의사회 차기 부회장(서태평양지역 담당)으로 한국여자의사회 전임회장 김봉옥 국가생명윤리위원장이 내년 6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학술대회를 치러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비용은 3만 원이며 연수 평점 12점이다.
의대생은 참가비용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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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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