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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6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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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목가슴수술 세계 최고
고대안산 박형주 교수, 美 흉부외과학 교과서 Key Reference 선정

국내 의료진에 의해 작성한 논문이 미국 흉부외과 교과서에 게재돼 화제다.

주인공은 고대안산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51)다.

박 교수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흉부외과학 교과서 ‘PEARSON’S THORACIC & ESOPHAGEAL SURGERY’(사진,2008년판)에 주 참고문헌(KEY REFERENCES)에 선정되고 함께 박 교수의 논문원본이 그대로 게재됐다.    

이 교과서는 2,500페이지의 흉부외과학 전문서적으로 미국 의학계에서 활용되고 있다.

박 교수의 논문은 이 교과서 Chapter 108과 Chapter 109 두 곳에 인용됐고, 합병증에 관한 표도 그대로 실렸다. 

더욱이 박 교수의 논문은 수십개의 Reference 중 Key Reference로 선정돼 너스(Nuss), 라비치(Ravitch) 등의 이전 오목가슴 수술의 창시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게재돼 눈길을 끈다. 

박 교수는 오목가슴 수술 실적 1,060건으로 개인 세계 최다 수술건수를 기록 중이다.  박 교수는 지난 10여년 동안 미
국흉부학회를 비롯한 각종 학회에서 새로운 오목가슴 수술법과 연구성과 등을 발표, 미국, 일본, 영국, 포르투갈,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 국의 의료진 수십 명과 수술시연 및 토론을 통해 국제적으로 두터운 명성을 얻어왔다. 

최근 3년 동안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의료진의 수련요청으로 고대안산병원에서 특별한 수술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이번에 박 교수의 그 동안 쌓은 연구실적과 빼어난 술기를 세계가 인정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게다가 박 교수의 빼어난 술기가 세계 학계에서 정설로 인정돼 오목가슴 수술의 표준적 지침이 됨을 뜻한다. 

박형주 교수는 “앞으로도 한국 의료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의사들에게 활발히 술기를 전수해 줄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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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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