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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05일 10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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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M지에 "거짓 꾸며 보도, 법적 책임 묻겠다"
'대웅제약, 에볼루스에 보톡스 원가 이하 공급'이란 허위 보도 명백한 오보

5일 '4월 4일 경제전문지 M 보도(오보)에 대한 대웅제약의 입장' 발표
에볼루스-메디톡스·엘러간 합의한 '원고 측에 지불해야 할 로열티 사실' 전혀 다르게 보도
'거짓에 허위 보도 M 지의 악의적 명예훼손 더는 내버려 둘 수 없다' 법적 강경 방침
'에볼루스, 대웅에 지불할 납품 비용이 아니라 메디톡스와 엘러간에 지불해야 할 로열티였다’ 

M지 기사 내용 중 '대웅제약, 에볼루스에 보톡스 원가 이하 공급', '나보타 1 바이알 1弗에 납품, 1100억 원대 판매 손실 우려', '업계 “美 판매사에 수출물량 무상으로 넘긴 것, 부담 클 듯', '에볼루스는 손실을 상당 부분 면하게 됐지만 대웅 측은 반대가 됐다' 등 모두 허위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국내 경제전문지 M 지가 4월 4일 자로 보도한 '[단독] 대웅제약, 에볼루스에 보톡스 원가 이하 공급'이란 제하의 기사를 정면 반박하면서 "사실과 전혀 다르게 거짓으로 꾸며댄 허위내용에 법적 책임 묻겠다"며 강력히 대응할 방침임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대웅제약의 미국 현지 파트너 에볼루스(Evolus)이 지난 3월 24일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에서 2020년 실적과 현재 재무현황, 향후 사업전망을 발표한 내용 중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 ITC 재판이 끝난 뒤 3자(메디톡스, 엘러간)가 합의한 원고 측에 지급해야 할 로열티의 부분을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거짓 보도했다는 것이다.

즉 '대웅이 에볼루스에 나보타를 원가 이하인 바이알당 1달러에 납품한다'란 내용의 '[단독] 대웅제약, 에볼루스에 보톡스 원가 이하 공급' 기사는 없던 사실을 꾸며낸 허위, 오보라는 거다.

게다가 이 기사를 쓴 김00 기자에게 보도한 내용이 실제와는 전혀 다름을 수차례 설명, 정정 보도를 요청했으나, 익명의 에볼루스 관계자에게서 받은 정보라며 아예 거부한 데다 직접 사실관계를 문의한 에볼루스로부터 “김00 기자와 말한 적이 없다. 바이알당 1달러를 지불한다고 (전화 통화나 만나 말을)한 적이 없을뿐더러 알다시피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와 엘러간에 지불하는 합의금이나 대웅에 지불하는 공급가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회신해옴으로써 완전히 근거 없는 내용을 거짓으로 꾸며댄 허위임을 확인하게 돼 M 지의 악의적 명예훼손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봐,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을 굳혔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이 사태의 전후 설명이다,

대웅제약이 이 사태의 문제로 지목하는 M 지의 보도가 오보라는 내용은 이렇다.

5일 대웅제약이 발표한 [알려드립니다] 4월 4일 M지 보도(오보)에 대한 입장에 따르면 M 지가 보도한 에볼루스가 지난 3월 24일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에서 2020년 실적과 현재 재무현황, 향후 사업내용을 전망하면서 메디톡스, 엘러간과 3자 합의, 원고 측에 지급해야 할 로열티를 설명한 부분(캡처 1)에서 Q4 2020 Evolus, Inc. Earnings Conference call의 7분 30초 Lauren의 발언 부분 또는 언급(캡처 2/https://seekingalpha.com/article/4415924-evolus-eols-ceo-david-moatazedi-on-q4-2020-results-earnings-call-transcript)은 "With regard to royalties, there are two time periods. The first time period is the 21-month period from mid-December 2020 through mid-September 2022. During this time, Evolus will pay a dollar amount per vial sold in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same 21-month period, Evolus will also pay a low double-digit royalty on international sales. The impact of which is expected to be nominal through September 2022. The second time period is the 10-year period beginning mid-September 2022. During this time, Evolus will pay a mid single-digit royalty on our global net sales, which is expected to be offset by a nominal U.S. price increase. As such, the settlement economics are not expected to materially impact gross margin after September 2022, which is now only about 17 months away"로 이를 정리, 번역하면 에볼루스의 로열티는 21개월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21개월 부분은 미국에서 판매량과 미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량 대비 일정액을 지불한다로 첫 문장부터 명확하게 로열티를 언급했지만, M지 김00 기자는 이러한 컨퍼런스 콜 내용을 근거로 대웅이 에볼루스에 나보타를 원가 이하인 바이알당 1달러에 납품한다고 허위보도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컨퍼런스 콜에서 에볼루스가 언급한 것은 대웅에 지불할 납품 비용이 아니라 메디톡스와 엘러간에 지불해야 할 로열티였다는 거다.

더욱이 대웅은 지금도 에볼루스에 나보타를 정상 가격에 공급하고 있으며 에볼루스는 컨퍼런스 콜에서 대웅의 공급가격에 대해선 입에 올리거나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이처럼 M지 김00 기자가 쓴 기사 내용 가운데 '대웅제약, 에볼루스에 보톡스 원가 이하 공급', '나보타 1바이알 1弗에 납품, 1100억 원대 판매 손실 우려', '업계 “美판매사에 수출물량 무상으로 넘긴 것, 부담 클 듯', '에볼루스는 손실을 상당 부분 면하게 됐지만 대웅 측은 반대가 됐다' 등의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며 명백한 오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더 이상 매일경제의 악의적 명예훼손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겅경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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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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