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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25일 15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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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자 총 4만 명
건보공단, 2019년 4만 1천 명‥'남성 3만 1천 명, 여성 9천 명'

최근 5년간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
'20대 31.5%(1만 3천 명), 30대 20.6%(8천 명), 40대 16.5%(7천 명)' 順
2019년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 진료비 '846억 원' 2015년 대비 47.3% 증가

[보건타임즈] 최근 5년간 무릎 통증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진료받은 건강보험환자가 2015년 3만 8천 명에서 2019년 총 4만 1천 명으로 6.3%(2,407명)가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1.5%로 나타났다.(표 참조, 자료)

전방 십자인대 파열(S82.52)이란 슬관절 전면에 부착된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내버려 두면 반복되는 관절의 비정상적 전방 전위에 의해 관절 사이의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며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 25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 20대가 31.5%(1만 3천 명)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30대 20.6%(8천 명), 40대 16.5%(7천 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에서 나타난 특징은 60대까지 남성 환자 수가 여성보다 많았으나 70대 이상에선 뒤바뀌었다.
남성은 20대 35.4%, 30대 22.9%, 40대 15.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0.8%로 가장 높았으며 50대와 20대가 각각 20.3%, 18.7%를 차지했다.

특히, 진료환자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박상훈 교수는 "무릎 관절 안엔 전방 십자인대와 후방 십자인대가 있으며, 십자인대는 허벅지 뼈와 정강이뼈를 잡아줘 무릎 관절이 앞뒤로 많이 흔들리지 않게 안정시켜, 회전 운동에서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면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속도를 늦춰 멈출 때, 급작스럽게 방향을 바꾼다든지, 점프 후 착지할 때 무릎 관절이 뒤틀리면서 과도한 충격과 회전력을 받아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될 수 있다며 중년 이후에는 퇴행성 변화로 인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파열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구 10만 명 당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 진료환자를 연도별로 들여다보면, 2019년 79명으로 2015년 75명 대비 5.3% 늘었다.
남성은 2015년 117명에서 2019년 121명, 여성은 2015년 33명에서 2019년 37명이 늘었다.

인구 10만 명당 전방 십자인대 파열환자는 20대가 1만 2천 8백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듯 남성은 20대가 1만 1천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은 40대가 2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5년간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5년 574억 원에서 2019년 846억 원으로 47.3%(272억 원)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0.2%였다.(표 참조)

총진료비는 남성이 더 많았으나, 연평균 증가율은 여성이 더 높았다.

2019년 기준으로 따져 성별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질환 건강보험 구성비를 살펴보면, 20대가 33.9%(287억 원)를 차지, 가장 비중이 컸다.
다음은 30대 20.9%(177억 원), 40대 16.2%(137억 원)의 순이었다.
남성의 총진료비는 60대까지 여성을 앞질렀으나 70대 이상에선 여성의 총진료비가 많았다.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5년 150만 7천 원에서 2019년 208만 8천 원으로 38.6% 증가했으며 남성이 여성을 앞섰다.
2015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은 남성과 여성은 유사했다.

2019년 기준 진료환자의 1명당 진료비는, 10대가 234만 8천 원으로 가장 많았다.
10대 남성과 10대 여성은 각각 227만 6천 원, 257만 5천 원의 진료비가 들어갔다.
진료환자는 20대가 가장 많았으나, 1명당 진료비는 10대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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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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