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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17일 13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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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미국 정부에 'C19 백신 주사기' 공급한다
휴온스USA 통해 백신 접종용 '한국산 LDS 안전 주사기' 납품

1차 물량 '워싱턴주 시애틀시'서 사용 중
'3월 내 230만개, 4월 이후엔 월 350만개 이상' 공급될 예정

[보건타임즈] 최근 휴온스그룹의 미국법인 휴온스USA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의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공급 업체에 선정돼 납품한 1차 물량이 현지에서 사용 중이다

17일 ㈜휴온스(대표 엄기안)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코로나19 백신 주사기는 국내 업체인 ㈜신아양행(대표 방상혁)의 최소잔여형(LDS, Low Dead Space) 안전 주사기로, 휴온스USA를 통해 현지에 납품된다.

휴온스USA는 워싱턴주 병원협회(WSHA, Washington State Hospital Association)로부터 주문을 받아 한국산 주사기 3개 업체의 샘플을 제출했으며, 이중 신아양행 주사기가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C19 백신 주사기 정식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휴온스는 "신아양행 LDS 안전 주사기의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휴온스USA가 지난해부터 워싱턴 주정부에 방역용품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공급하면서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WSHA로부터 주문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보다 앞서 공급업체 선정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휴온스가 공급한 LDS 안전 주사기는 미국 최대 규모의 공공 백신 접종 장소인 시애틀 루멘 필드 이벤트 센터에서 사용 중이며 2차 물량부터는 시애틀시 외 워싱턴 주 지역 의료 기관 등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LDS 안전 주사기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가 C19 백신 접종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게다가 이 주사기는 사용자가 사용 후 주사 바늘로부터 찔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안전 기능이 장차돼 미국 백신 접종 시스템에 적합한 데다 일반 주사기보다 투약 후 남아서 버리는 주사 잔량을 크게 줄여 주는 경제성까지 갖췄다.

휴온스는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CDC가 권장하는 LDS 안전 주사기의 소비수요가 현재보다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3월 내 주사기 230만개, 4월 이후엔 월 350만개 이상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으로 시애틀시 이외 각종 의료기관, 미국 기타 지역 정부들과 추가 공급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가 공급한 백신 접종용 LDS 안전 주사기가 미국 최대 규모의 공공 백신 접종 현장에서 사용된다는 점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시애틀 시에서 요청한 2차 물량과 워싱턴 주 지역 의료기관에서 논의 중인 물량들을 공급해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휴온스USA는 지난 2020년 설립된 휴온스그룹의 미국 법인이다.
휴온스그룹의 바이오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품목들의 미국 현지 시장 진출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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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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