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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16일 12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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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自保 '지급보증정보' 발급 프로세스 개선 착수
'자보사와 의약 단체 등' 이해관계자 협의 거처 다양한 플랫폼 제공

[보건타임즈] 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16일 교통사고 환자 자격과 관련된 청구오류를 예방하는 동시에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보증정보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심사평가원은 2018년 의료기관이 지급보증정보를 신속하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보증정보 중계시스템을 구축, 운영해왔다.

이로써 보험회사 등이 의료기관에 알려주는 교통사고 환자 정보(지급보증 여부, 지급한도 등) 등 지급보증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2일에서 2분으로 단축, 자격 관련 청구오류 30% 감소, 의료기관 행정비용 약 15억 원이 절감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렇듯 신속하게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 관점의 기대효과가 높아 작년 감사원 감사결과 적극 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돼 올해 포상을 받을 계획이다.

다만, 중계시스템은 포털기반의 단일 서비스, 환자 정보를 수기로 재입력해야 하는 등 의료기관의 불편함으로 이용률이 15%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자동차 보험회사(손보사)와 의약 단체 등 이해관계자 간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지급보증정보'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공, 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심평원이 추진하는 시스템 개선 방안엔 보험회사 등의 업무시스템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료기관이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다른 서비스에 요청을 보내 응답을 받도록 한 인터페이스 API를 통해 직접 지급보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향후 지급보증 개선 로드맵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오영식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자동차보험 보상과 자격점검업무는 매우 복잡하면서 어려운 업무이지만,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을 통해 국민, 의료기관과 손해보험회사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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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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