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백신 '요양병원 170,662명, 요양 시설 60,683명, 1차 대응요원 10,299명'
화이자 백신 '병원급 이상 135,494명, 코로나 19 환자치료병원 6,208명'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 접수된 사례 '총 4,851건'
4,790건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흔한 증상'
43건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 양, 아나필락시스 등 의심'
5건 '경련 등 중증 의심', 13건 '사망' 현재 사인 조사 중
[보건타임즈] C19 예방 백신을 1차로 마친 접종자가 383,346명을 집계됐다. (표 참조)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9일 0시를 기준으로 383,346명이 AZ와 화이자 예방백신을 맞아 1차 접종을 완료했다며 접종률이 49.8%였다고 밝혔다.
1차 접종을 마친 기관과 C19 예방 백신(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을 맞은 접종자는 요양병원이 170,662명(83.5%), 요양 시설은 60,683명(55.9%), 1차 대응요원은 10,299명(13.5%), 화이자 백신을 맞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135,494명(41.8%), 코로나 19 환자치료병원은 6,208명(11.0%)이다.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 접종자는 요양병원·요양 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1차 대응요원이다.
화이자 백신은 정신건강의학과 폐쇄 병동 입원환자를 포함한 정신의료기관까지 포함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코로나 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가 접종했다.
C19 예방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가 접수된 사례(3월 9일 0시 기준)는 1명에게서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1명으로 분류, 총 4,851건이었다. (위 표 참조)
이 중 4,790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이었다.
43건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 양, 아나필락시스 등으로 의심되는 사례, 5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 13건은 사망, 현재 사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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