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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05일 08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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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심장근육 허혈 '허혈성 심장질환자 94만 명'
건보공단, 男 58만 5천 명, 女 35만 7천 명‥총진료비 '1조 6,511억'

'60대 30.8%' 최다‥70대 29.2%, 50대 17.8% 順 
2019년 허혈성 심장질환 진료비, 5년 전보다 '49.2%' 증가

[보건타임즈] 최근 5년간 총 건보 진료환자가 2015년 80만 4천 명에서 2019년 94만 2천 명으로 17.2%(13만 8천 명)가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4.1%로 나타났다.(표 참조/자료)
이중 남성은 2015년 47만 6천 명에서 2019년 58만 5천 명으로 무려 22.9%(10만 9천 명) 늘어나 여성 증가율 8.9%보다 2.6배 높았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돼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 발생하는 병이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허혈성 심장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을 기준으로 잡아 '허혈성 심장질환' 진료환자의 연령대를 들여다보면 7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그러나 80대 이상에선 여성 허혈성 심장질환자 수가 남성을 앞질렀다.

전체 진료환자 94만 2천 명 가운데 60대가 30.8%(29만 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70대 29.2%(27만 5천 명), 50대 17.8%(16만 8천 명) 순이었다.

남성은 60대 32.8%, 70대 26.6%, 50대 21.0%, 여성은 7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3.4%로 가장 높았으며 60대와 80대 이상이 각각 27.5%, 22.0%를 차지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장지용 교수는 “고혈압 또는 고지혈증, 당뇨 같은 대사질환이 관리되지 않은 채 10년 이상 누적되면 혈관 합병증으로 진행되며, 고혈압과 대사질환이 주로 40~50대부터 시작돼 초기부터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허혈성 심장질환을 치료받지 않은 채 내버려 뒀다간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거나 급사(심장 돌연사)의 위험성이 커질 뿐만 아니라 심장기능부전으로 악화할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진단했다.

인구 10만 명당 '허혈성 심장질환' 진료환자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1,833명으로 2015년 1,592명 대비 15.1% 늘었다.
이 가운데 남성은 2015년 1,875명에서 2019년 2,268명으로 21.0%의 증가율을 보였다.
여성은 2015년 1,305명에서 2019년 1,395명으로 6.9% 증가, 남성보다 증가율이 낮았다.

인구 10만 명당 '허혈성 심장질환' 진료환자의 연령대에선 나이증가에 따라 증가, 80대 이상 남성이 10,925명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다.

이들 환자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5년 1조 1,064억 원에서 2019년 1조 6,511억 원으로 5년간 무려 49.2%(5,447억 원) 상승, 연평균 증가율이 10.5%로 나타냈다.

남성은 2015년 7,259억 원에서 2019년 1조 1,338억 원으로 56.2%(4,079억 원) 증가, 여성 증가율 35.9%보다 1.6배나 됐다.

같은 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 연령대는 60대로 5,016억 원(30.4%)이었다.(표 참조)
뒤를 이어 70대 29.0%(4,791억 원), 50대 18.2%(3,008억 원) 순으로 파악됐다.

특히, 남성이 7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여성보다 진료비가 많았다.
80대 이상에선 여성의 진료비가 많게 나타나는 등 남성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건보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5년 137만 7천 원에서 2019년 175만 3천 원으로 27.3% 증가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이밖에 2019년 기준 진료환자의 1명당 진료비는 40대가 183만 6천 원으로 가장 많은 연령대로 분석됐다.
남성은 40대가 205만 6천 원, 여성은 80대 이상에서 177만 5천 원으로 각각 남녀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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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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