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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4일 17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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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형광증백제' 함유 수입화장품 회수
선제 안전조치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금지'한 성분

[보건타임즈] 사용이 금지된 원료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수입화장품[사진 글로우(Nail Glow)]에 전량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수입사) 엘브이엠에이치코스메틱(유)(서울시 종로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화장품(손발톱용 제품 류) '네일 글로우(Nail Glow)'에서 사용금지한 원료 '형광증백제 367(Fluorescent Brightener 367)'을 사용한 것이 확인돼 이 제품에 판매중단과 전량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화장품은 프랑스로부터 수입된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형광증백제'성분은 미국, 유럽 등에선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돼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선제적 안전조치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다.
형광증백제는 자외선 대역의 빛을 흡수, 푸른빛의 형광을 내어 육안으로 하얗게 보이는 효과를 내는 물질이다.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게 이 제품을 회수와 함께 구매자에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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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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