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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17일 10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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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KIST 천연물硏 '우수 콩 자원 A63' 공동개발
400여 자원 중 '간세포 보호와 특정 질환에 항염증, 항산화효력' 후보물질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과 우수 콩 자원 공동개발에 나선다.

17일 휴온스에 따르면 KIST 천연물硏 최용수 박사(사진)팀이 발굴한 '우수 콩(A63)'자원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휴온스는 이를 위해 6개월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개발방향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산학연 개방형 연구실사업 파트너로서 우수 콩 자원을 공동개발하기로 하면서, 지난달 21일 개시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최 박사팀이 발굴한 콩 자원 'A63'은, 콩의 대사체와 유전자를 찾아, 규명해내기 위해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단장 문중경)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에 있는 국내 콩 핵심 자원 400여점 가운데 활성 탐색을 통해 선별한 것이다.

"'A63'은 식량 자원으로 대량 재배되지 않던 종으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며, 간세포 보호와 항염증, 항산화 면에서 탁월하다"는 게 휴온스의 설명이다.
성분 분석 결과, 'A63'엔 기타 400여 콩 자원에 함유되지 않은 특이적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앞서 개시미팅을 가졌던 휴온스 류제호 이사는 "KIST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술을 상용화시켜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민들께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수 박사는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시작한 연구 프로젝트가 기초 연구로만 끝난 게 아니라 상용화가 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게 돼 기쁘다"면서 "휴온스의 KIST 산학연 개방형 연구실사업 참여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뿐 아니라 의약품 개발까지 제품화가 앞당겨 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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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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