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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2월22일 12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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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간호협회, 정관에 '영문명 KAOHN 표기' 추진
21일 정총 성황‥'정혜선 회장' 재선임

"산업간호사 고용조건 개선 위해 기특법 개정"

[보건타임즈] 한국산업간호협회가 정관에 영문명 'KAOHN(Korea Association of Occupational Health Nurses)'를 표기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기업 활동규제 완화 특별조치법’(기특법) 개정에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정혜선 회장(사진)이 재선임됐다.

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치러진 ‘올해년도 제23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올해 추진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승인, 통과시켰다.

이날 한국산업간호협회는 정관에 영문명 'KOHNA(Korea Association of Occupational Health Nurses)'를 표기할 수 있도록 상정 안건으로 내놨다.
현행 정관엔 한국산업간호협회의 영문명이 명기되지 않아 국제행사 등에 공식적으로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어왔다.

이에 협회 임원과 지부장들은 모두가 동의, 제정 안건으로 채택했다.

정혜선 회장은 “국제화시대에 맞게 협회의 영문명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며 중요사안”이라면서 “이사회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간호단체와 충분히 논의한 뒤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총회에서 정관을 적극 보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활동규제완화 특별조치법’(기특법) 개정도 제기됐다.

기특법은 지난 1993년 기업의 발전 장려를 목적으로 제정된 법이다.

협회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엔 5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에 보건관리자, 300명 이상 사업장은 전임 보건관리자를 각각 선임하게 돼 있지만 기특법은 이런 규정을 아예 뺀 채 보건관리를 외부기관에 위탁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근로자건강관리의 질과 사업장 안전 환경을 떨어뜨려 노동계와 간호계로부터 개정에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정 회장은 “기특법 개정은 산업간호사의 고용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가장 중요한 당면된 현안이라며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달성하지 못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까지 했지만 물리적인 시간 때문에 19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20대 땐 갑작스러운 국가적인 상황으로 국회에 계류돼 회원들과 입법자들과 협력, 힘을 합쳐 재발의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정총에선 정 회장을 제12대 회장에 연임돼 앞으로 2년간 산업간호협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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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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