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삼일제약㈜(회장 허강)이 단 한번 사용에 빠르고 강력한 살균과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무좀(족부백선) 치료제 티어실원스(사진 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을 리뉴얼했다.
티어실원스는 지긋지긋한 무좀(족부백선)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편리하게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족부백선 치료제라는 게 삼일제약의 설명이다.
이 무좀치료제는 삼일제약이 자체 출원한 특허기술을 이용해 환부에 도포하면 실리콘 필름 막을 형성, 약물의 활성 성분이 피부 깊숙이 지속적으로 침투, 작용해 족부백선의 원인이 되는 진균(곰팡이)를 괴사시킴으로써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이 약의 유효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은 1980년에 처음 개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치료제에 사용되는 안전성과 효능,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티어실원스의 유효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은 피부 투과 량이 타사 대비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12.5%가 많아, 발 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가 가능하다.
올해 2월 새로 리뉴얼한 티어실원스는 기존 무좀치료제보다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티어실원스는 격투기선수 김동현 씨를 모델로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어실원스 브랜드사이트(www.tiersi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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