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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9일 20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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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간호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성료
정혜선 회장, “보건관리자 역할 강화 위한 산업시찰 추진”

한국산업간호협회가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해외산업시찰을 추진한다.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 사진)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을지로 소재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룸에서 열린 제2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정혜선 회장은 오는 7월 싱가포르 해외 산업시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보건관리자 및 보건업무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찰에 참여하는 협회 회원에게는 1인 5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10년 동안 183명의 산업전문간호사가 배출됐다. 오는 5월에 학술대회를 열어 산업전문간호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정 회장은 “2015년 한해동안 협회가 보다 많은 활동들을 했고, 규모자체도 이전보다 크게 성장을 했다. 이는 모두 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 성과”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올해에도 근로자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총회에는 김화중 전 복지부장관,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 안전보건공단 류장진 실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 각 지부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보고와 올해 한국산업간호협회의 주요 사업계획안이 공개됐다.

먼저 2015년 한국산업간호협회 7대 뉴스로 선정된 ‘근로자건강센터 3개소 운영’ ‘제1회 보건관리자 전국대회 개최‘ ’감정노동 사업 추진‘ ’기업규제완화법 개정 정책세미나 개최‘ ’새내기 보건 관리자 위한 1004 멘토 제1기 발대식‘ ’정혜선 회장 안전보건경영대상 저술상 수상‘ ’감염병 예방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사업 내용이 보고됐다.

올해 주요사업은 보건관리자 고용조건, 역할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 실시, 직무지침 개정 등에 대한 사업을 승인하는 한편 예산 6억9천3백7만원을 통과시켰다. 이 금액은 전년대비 1억7천8백4십만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이와함께 특별회원의 자격을 사업주 이외의 관련분야 종사자가 가입할 수 있도록 수정하고 개인회원에 한해 입회비를 삭제하고 평생회비를 신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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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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