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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02일 15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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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국가 중 ‘노인독감 예방접종률’ 상위권
2일 한국화이자,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 ‘헬시 에이징 포럼’ 개최

‘OECD 국가 비교 결과’ 발표
한국, 흡연 등 증진 영역 개인 실천 지수에선 ‘낙제점’

[보건타임즈] 한국화이자가 2일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헬시 에이징 포럼’을 개최,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한국화이자가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에 따르면 이번 포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가 ‘헬시 에이징,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고령화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중요성을 전달한다.

보사연 선우덕 박사가 ‘헬시 에이징인덱스(Healthy Ageing Index)’ 발표를 통해 OECD 29개 국가별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을 비교한 결과를 공개한다.

또 국내 주요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헬시 에이징’ 현 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화이자 ‘헬시 에이징’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고령화에 주목, 이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아태 지역에서 최초로 2013년부터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 들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사회와 정책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포럼에서 발표되는 주요 OECD 국가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는 국가별 건강하게 나이 드는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다.

이 지표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의 자문과 기존 참고 문헌을 바탕으로, 헬시 에이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4개 영역(건강 증진, 보건 의료 제도, 건강 역량, 건강 환경)에서 국제 비교가 가능한 16개 지표(각 영역 당 4개 지표)를 선정, OECD 29개국별로 산출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29개국 중 스위스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 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 25위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쪽 복지 선진국은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했다.
G7국가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이탈리아도 평균 이상을 넘었다.

4개 영역별 주요 지표 중 보건 의료 제도 영역에선 한국의 경우 65세 이상 독감 예방접종률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다른 영역보다 양호했다.

하지만 흡연율이 여전히 높은데다 신체활동 불충분 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아 건강 증진 영역의 개인적 실천 지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생활 만족도와 교육 수준 등 건강 역량 영역과 SOx(황산화물) 배출 율(대기오염 관리)을 비롯한 건강 환경 영역에서도 순위가 낮아, 물리·사회적 환경에 대한 인프라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비룡 교수는 “고령화 현상이 심화될수록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독립적으로 나이 들어가는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한국의 헬시 에이징을 향상시키려면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사회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고령화 이슈를 짚어보면서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선도 바이오제약기업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는 물론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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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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