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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01일 1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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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감기로부터 빠른 쾌유 바란다’
20~40대 80% 이상 ‘5분 안에 빠른 효과’ 기대

노바티스, 1,000명 대상 ‘여성 감기’ 설문 결과 발표

매일 삶이 항상 즉각적이면서 빠른 피드백을 선호하는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감기약 구매 패턴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가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국내 여성 20~4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0일 모바일 서베이 방식으로 감기 질환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국내 여성 10명 중 8명 이상(83.5%)이 ‘5분 이내에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56.4%의 여성은 ‘빠르게 나타나는 효과’를 감기약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꼽았다.

또 여성들은 감기에 걸렸을 때 전문의약품 처방 또는 주사 접종하려하거나 같은 병원 치료(37%)와 감기약(일반의약품) 복용(34%) 등의 의학적 치료법을 대체로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감기약 복용이외에 감기 극복 방법으론 대부분의 여성들은 수분 보충이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88.4%), 주로 ‘충분한 휴식’(52.5%)이나,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33.5%) 등을 선택했다.

게다가 대부분은 감기를 한 해 평균 3~5회(44%) 정도 앓았으며, 10명 중 9명(91.1%)은 한 번 감기에 걸렸을 때 최소 3일 이상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많은 여성들은 감기에 걸렸을 때 일상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으로 ‘기운이 없고 외출이 꺼려진다(53.7%)’, ‘예민해지고 잠을 제대로 못 잔다’(27.7%)를 꼽아 신체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의욕 저하와 불안정한 정서로 고통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듯 감기는 여성들의 일상생활에 신체·정서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에 정도가 더 심한 경향을 보였다.

대개 감기로 불리는 급성 상기도 감염으로 진료 받은 여성의 점유율은 약 55%로 남성(약 45%)에 비해 약 1.2배 많다는 정확한 인식을 갖고 적극 예방하거나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검진센터 정현숙 교수는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요즘과 같이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지는 시기는 감기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라며, “감기 증상이 느껴질 땐 적당량의 따뜻한 물을 함께 마셔주면 코막힘이나 기침 등의 증상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종합감기약 테라플루는 차(茶)처럼 복용하는 종합감기약으로 5분 안에 나타나는 빠른 효과가 특징이라는 게 한국노바티스의 설명이다.

이 제약사에 따르면 따뜻한 액상 형태로 복용하는 테라플루는 알약에 비해 흡수가 빨라 감기 증상 개선 효과가 빠르며, 회복에 필요한 수분까지 함께 보충이 가능해 빠른 회복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테라플루는 복용 후 졸음 걱정이 없는 ‘데이타임’과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거나, 감기와 상기도 알레르기(코알러지) 증상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환자를 위한 ‘나이트타임’ 두 가지 종류로 출시돼 필요에 따라 선택,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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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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