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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29일 15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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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세계유일 패혈증 신약개발 1상’ 완료
‘금은화 유래 중증 패혈증-쇼크 치료제 2상’ 진입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세계유일 중증패혈증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금은화 유래 패혈증과 패혈증성 쇼크 치료제)의 1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9일 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1상에선 총 6단계의 단계적 투여 용량을 증량해도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약물동력학 연구결과를 확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1상을 통해 입증한 대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2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반응이 나타난 상태를 말한다.
중증패혈증의 경우 발병 30일 이내 사망률이 20~35%에 이른데다 패혈증 쇼크가 동반되면40~60%의 사망률을 나타내는 무서운 병이다.

하지만 전 세계 유일한 치료제였던 릴리사의 자이그리스(Xigris)의 효능이 없어 2010년 10월에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휴온스의 설명이다.

현재 휴온스가 개발하는 패혈증 치료제는 국외 기술이전이나 공동개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약으로 손꼽히고 있다.

휴온스는 개발 중에 있는 패혈증 치료제의 국내특허를 이미 취득한 바 있으며, PCT 출원을 통한 국제적인 지적재산권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밖에 휴온스는 천연물질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의 신약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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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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