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과학회(회장: 여상원)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백정환)는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국민과 귀 질환 환자를 위한 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 47회 ‘귀의 날’을 맞아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9시 20분부터 난청, 이명, 외이도염, 중이염, 보청기, 인공와우이식과 어지럼증에 대한 최신 지식을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교수들이 강연한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전국 각 지역노인 복지관에선 관계전문가 교수들이 직접 방문해 ‘보청기 선택과 이명 치료’를 강연한다.
◆강연일정
5일(목):오전 10시 30분. 부산노인복지관 (부산대 이일우교수)
10일(화):오전 10시 30분. 광주 동구노인복지관 (전남대 조형호교수)
13일(금):오전 10시 30분.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 (경북대 이규엽교수)
25일(수):오전 10시 30분. 서울 관악노인복지관 (가톨릭대 박시내교수)
문의:대한이과학회 (02) 555-5058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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