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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3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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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한약재, ‘국제 경쟁력’ 높인다
식약청, 연구 관련 2개 사업단 추진

식약청이 국산 한약재의 국제적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4년간 86억 원을 투입, 국산한약재 규격 재평가 사업과 한약재 품질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기후, 산지, 재배 특성 등을 고려해 국산 한약재에 맞는 기준·규격 재설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고, 더 나아가 2010년 10월 30일에 채택된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 한약재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기원(origin)을 명확하게 하려는 의미를 지녔다.

나고야 의정서는 당시 채택된 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생물자원의 접근과 이익 공유를 규정했다.
이를 근거로 유전자원을 이용할 국가는 제공국가의 승인을 받고 로열티를 지급하는 등 공급국가와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

‘국산 한약재 규격 재평가 사업’은 올해부터 4년간 32억 원을 투입, ▲2012년 1년생과 봄 수확 한약재 홍화 등 12품목 ▲2013년 1~2년생 한약재 당귀와 13품목 ▲2014년 2~3년생 한약재 감초 등 12품목 ▲2015년 3년생과 열매류 한약재 강황 등 12품목 등 총 49종 국산 한약재별 생산, 제조와 유통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벌이게 된다.

주요 연구 사업으로는  ▲국산 한약재 수집과 규격품 제조 현황 파악 ▲공정서 규격 재평가 등으로 재배부터 규격품 제조까지 전 단계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 수행이다.
이 결과에 따라 기준·규격 재설정 여부까지 결정하게 된다.

또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한약재의 재배지역이 변화됨에 따라, ‘재배방법에 따른 규격 재평가 기획 연구’를 통해 국내 재배현황과 재배방법 등을 조사해 각 품목의 품질을 재평가할 계획이다

‘한약재 품질 표준화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54억 원을 투입해  ▲2012년 길경 등 7품목  ▲2013년 목통 등 7품목 ▲2014년 도인 등 7품목) 등 총 21종 한약재에 대한 품질 표준화 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이 사업의 주요내용은 ▲한약재 성분분리와 표준 품 제조 ▲한약재 유효성분 설정 ▲한약재 지표성분과 함량 기준 설정 등이다.
식약청은 필요에 따라 국산 한약재 유효성분 중심의 기준·규격을 별도로 신설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를 통해, 국산 한약재 특성이 반영된 기준·규격을 설정하고 국제적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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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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