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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19일 17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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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한국産 유방암 진단 맘모그래피’ 세계시장에 판다
순수 ‘메이드 인 코리아 부품’ 90% 이상‥2018년까지 80여 명 신규 채용

‘경기도, 성남시’와 연구개발, 생산기지 설립 공동투자 MOU

GE헬스케어가 한국산 정품 유방암 진단기기 ‘맘모그래피’를 세계시장에 판다

사진/GE헬스케어는 지난 17일 서울 JW Marriot호텔에서 산자부, 경기도와 맘모그래피 (유방암 진단기기) 글로벌 연구개발-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식엔 왼쪽부터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 GE헬스케어 탐 젠틸리 헬스케어 시스템즈 총괄사장, 윤상직 장관, 김문수 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참석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성남시와 맘모그래피(유방암 진단기기) 글로벌 연구개발, 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GE헬스케어는 지금의 계획대로 한국 정부와 투자 협력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로 약 1조원 규모의 세계 맘모그래피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GE는 경기도 안성시 내에 향후 10년간 약 2천억 원 투자규모의 여성 건강과 맘모그래피 솔루션 연구개발, 생산기지 설립을 추진한다.

한국정부에선 이번 사업과 연관 협력기업 육성, 연구개발 활동, 생산기지 설립과 제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맡는다.

이 사업이 구체화된 시기는 GE헬스케어가 지난 6월 국내의료기기 전문회사 바텍의 자회사 레이언스로부터 맘모그래피 자산 부분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GE는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맘모그래피를 상용화시켜 유방암 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꿔 놔 경기도, 성남시와 연구개발, 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공동투자 MOU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투자협력 계획에 따르면,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2018년까지 80여 명의 고급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것과 이를 통해 맘모그래피를 연구 개발하는 우수 인재를 육성, 고용 창출, 한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맘모그래피에 들어갈 부품의 90% 이상을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도록 돼 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10월 제프리 이멜트 GE회장이 한국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GE의 글로벌 역량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확대 발전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본격 계도에 올랐다.

양해각서에 체결한 GE헬스케어 탐 젠틸리(Tom Gentile) 헬스케어 시스템즈 총괄 사장은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의 질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한국은 높은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관 등의 선진 의료 기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하는 R&D역량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시장수요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탁월한 제품 생산 공급 능력을 보유, 유방암 근절을 위한 맘모그래피 연구개발 생산기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에 산자부 윤상직 장관은 “투자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GE가 협력을 확대하면서,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문수 도지사는 “GE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생산기지 설립에 협력하기로 한 것은 ‘세계 속의 경기도’ 비전 실현의 일환이다.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도가 세계 첨단 의료 기술의 메카가 되도록 세계무대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GE헬스케어는 지난 17일 서울 JW Marriot호텔에서 산자부, 경기도와 맘모그래피 (유방암 진단기기) 글로벌 연구개발-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식엔 왼쪽부터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 GE헬스케어 탐 젠틸리 헬스케어 시스템즈 총괄사장, 윤상직 장관, 김문수 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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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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