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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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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학회, (주)씨젠과 연구협약 체결
성매개성 감염질환, 간염 바이러스 등 조기 진단시스템 확립 노력

 

오른쪽이 천종윤 씨젠 대표

앞줄 세번째 김선행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주)씨젠(대표 천종윤)과 12월 6일 씨젠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여성과 신생아의 건강 관리 및 증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법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씨젠은 성매개성 감염질환과 A, B, C형 간염 바이러스 진단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는 회사로,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이 진단제품을 이용 국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임상평가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진단시스템 확립을 위해 학술연구 및 기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연구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분야 중 성매개성 감염 질환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감염 여부를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은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난관염, 골반염, 자궁외 임신, 불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간염 바이러스 역시 산모로부터 신생아에게 수직 감염돼 신생아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계속 진행될 경우 간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악화돼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산전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한산부인과의학회 김선행 이사장은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성매개성 감염 질환과 간염 바이러스의 진단이 조기에 손쉽게 가능해지도록 함으로써 임산부를 비롯한 여성들과 신생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산모와 신생아 모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법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 번의 검사로 다양한 원인병원체를 감별하여 원인균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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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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