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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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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예방 전국순회강연 첫 번째 서울 성황

최근 의협 지향위가 전국을 순회하며 갖는 첫 번째 아동성폭력 예방 서울강연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 강연회는 의협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 이하 지향위)가 주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했다.

아동 성폭력 예방 왕눈이 캠페인 및 전국 순회강연회 중 첫 번째 서울은 1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교사와 학부모, 의협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에 따르면 이날 의협 나현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회강연을 통해 아동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한층 확산시키고 교육자와 의료인, 법조인 등과 같은 직접적 관계자들은 물론 우리 국민 누구라도 아동 지킴이의 역할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KBS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어린이 합창단 ‘노래패 예쁜 아이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아동 성폭력 예방 왕눈이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상한 8명의 어린이들에 대한 시상과 교사·학부모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서식은 교사와 학부모 대표가 아동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정한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안명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이사장(차의과학대학교 교수)은 첫 강연에서 아동성폭력이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 사회의 문제임을 절실히 인식하고 통합적이며 맞춤형의 예방대책을 세우려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사, 학부모, 학생의 삼위일체적인 성교육(sexuality education, family life education)의 중요성과 포함돼야 할 내용을 소개했다.

안 이사장은 사회 공동체가 팀스피릿의 정신으로 함께 아동성폭력 예방에 모든 힘을 각자의 영역에서 쏟아 성폭력 퇴치에 앞장설 것을 재차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신의진 연세의대 교수는 아동 성폭력 사건 발생 후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강의했다. 성폭력 피해아동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장애, 우울장애 등 의학적 정신적 문제들에 학부모와 교사의 대처방안을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아동에게 다그치듯 직접 묻지 않고, 성폭력 지원기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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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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