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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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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계 모두 윈윈하는 해 되길’
도협 이한우 회장 신년사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건산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건승하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소원성취(所願成就)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의약품유통업계는 약사제도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투명유통을 위시한 수익개선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될 당면과제에 있습니다.

어떠한 산업이라도 유통은 산업의 심장으로 지칭되어 도매업의 역할과 순기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품유통산업은 보건의료를 위한 공익사회을 위한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재화의 원천인 생산자의 권한으로 또한 의약품의 선택권을 가진 요양기관의 우월적 힘의 압박에서 의약품유통산업은 희생적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도매유통업계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나와 더불어 이웃이 행복할 때 진정한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보건산업계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노상에서 상호협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됐으면 희망합니다. 약업계, 보건의료업계 모두가 화합하는 새해가 됐으면 기원합니다.

의약품유통산업계 또한 그동안의 안일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영개선에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업자와 종사자 모두가 온 몸으로 변신을 꾀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기회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희망을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을 만족하는 사람,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희망도 꿈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 아침 해돋이와 함께 큰 희망을 품길 바랍니다.

의약품을 제2의 생명이라고 지칭하는 것만큼 약업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투명유통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투명유통이야 말로 추락한 약업계의 긍지를 일으켜 세우는 길입니다. 투명유통은 보건산업계에 종사하는 우리 모두가 공존?공영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발빠른 글로벌 기업문화의 유행선에 다 같이 합류하여 희망찬 내일을 향한 길에 동참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신묘년 새해아침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이 한 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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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강동진 (djkangdj@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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