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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9월09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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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신종인플루엔자관련 대응 추진방향 교육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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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지난 8일 명지병원 7층 대강당에서 질병관리본부 및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신종인플루엔자관련 대응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긴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 긴급교육은 신종인플루엔자 전파가 확산되고 정부 및 국회차원의 비상대책 본부가 가동되면서 전국 263개 병원이 환자관련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가운데 해당 병원에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진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해당지역 거점병원 실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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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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