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복지가족부가 약가인하처벌을 피하기 위해 8월 이전에 리베이트를 선 지급하는 불공정해위도 선지급금의 8월분부터 약가인하 처벌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27일 보건복지가족부의 이같은 방침을 고위관계자가 밝혔다고 전하며 제약업계에 불공정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제약협회는 오는 30일(목)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이사사를 중심으로 대국민 결의사항을 앞장서 실천하고 모범적인 영업행위로 투명한 경쟁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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