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나라 실천 확산을 위한 아토피환경포럼이 지난 7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창립됐다.
사진 왼쪽부터 최열 환경재단 대표,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 이종철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삼성의료원장,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오영실 아나운서(홍보대사),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홍보대사), 김창일 웅진홈케어 상무, 김중호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이상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장, 이수일 부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장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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