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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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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국제바이오메디컬포럼 개막
대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구체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2009 대덕국제바이오메디컬포럼'이 대전시 주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의 공동 주관으로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의료 클러스터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선진국의 발전적 모델과 연구동향을 공유, 대덕특구를 첨단의료산업을 주도하는 메디컬이노폴리스(Medical Inno-Polis)로 키워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메디컬의 미래'를 주제로 삼아 미국 미네소타주(州)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Mayo) 클리닉 유전자기술센터(Advanced Genomics Technology Center)의 에릭 위벤(Eric D. Wieben) 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첨단의료 R&D 육성정책과 글로벌 바이오 의료연구의 최신 동향 등을 발표했다.

시는 이을 통해 독일 대형 연구집단 헬름홀츠 연구협회 산하 율리히연구센터와 정부주도형 의료산업 클러스터 일본 오사카 바이오헤드쿼터, 민간주도의 미국 메이요 클리닉 등 다양한 형태의 의료클러스터와 연계시킨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산업은 첨단기술의 융.복합에 의해 주목받고 있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선진국에서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보다 앞서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선진국들의 발전 모델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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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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