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제약품, 눈가 케어 브랜드 '롱그뷰' 누적 판매 30만 개 돌파

[보건타임즈] 국제약품의 눈가 케어 브랜드 '롱그뷰(사진 롱그뷰 멀티세럼(좌)과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우)'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30만 개 돌파는 홈쇼핑 판매만으로 이뤄져 주목할 만하다.

10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자체 집계 결과, 3월 기준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는 18만 개,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는 11만 개를 각각 돌파, 넘어섰다.

홈쇼핑 자체기준으로는 누적 판매량이 더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롱그뷰는 65년 전통의 국제약품의 눈가케어 브랜드다.

민감한 눈가케어를 더 건강하게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이 중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볼륨 없이 쳐진 속눈썹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내장돼있는 스크류 브러쉬와 팁 부분을 통해 내용물을 속눈썹, 눈썹에 발라 (속) 눈썹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속눈썹 영양제다.

특히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첫선을 보인 당시 6회 연속 홈쇼핑서 완판되며 1초당 3개씩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롱그뷰 이지드로잉핏 아이라이너'는 쳐진 눈가로 밋밋해 보여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메이크업 제품이다.

특수하게 고안된 인체공학적 안정된 그립 감을 통해,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밀착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체 민감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이 제품엔 EGF 성분이 들어가 눈가 피부에 도움을 주며 누구나 잘 어울려 사용하기 좋은 블랙 브라운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물, 땀, 유분에도 번짐을 걱정 없이 빠르게 밀착, 오랜 시간 유지가 가능하다.

출시 당시 롯데홈쇼핑에서 75분 만에 1만여 개를 판매, 완판을 기록하며 1초당 2개가 팔리는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올해는 여름 강수량이 많아 더 더울 것으로 기상청이 예상하는 가운데 아이라이너의 관심이 더 치솟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롱그뷰 멀티세럼, 아이라이너 제품을 3년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술력과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롱그뷰 제품은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