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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09일 12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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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응급실 현장 지키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지원
보건복지부, 의료현장 의료인력 '효율적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추진
9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9차 회의' 개최
'비상 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 점검
의료현장 파견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의료사고'에 배상책임 부담 완화
 
[보건타임즈] 정부가 중환자실·응급실 등 현장을 지키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들을 지원하며 의료현장의 의료인력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우선 의료현장으로 파견 나간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의 의료사고에 배상책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3월 12일 각 의료기관에 지침을 안내, 원소속 의료인력과 똑같게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또 파견인력을 보호할 별도의 책임보험 가입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현재 파견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의 배치와 업무 담당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급휴가 중인 간호사가 인력이 필요한 다른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현재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근무 의향이 있는 무급휴가 간호사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방안을 검토,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제29차 회의에서 ▲ 비상 진료체계 운영현황 ▲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일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0,712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7.1% 줄었다.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4.1% 감소한 83,004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79명으로 전주와 유사하다.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7,170명으로 전주 평균 7,085명 대비 1.2% 증가했다.
 
응급실 408곳 중 394곳(97%)이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으며 4월 첫 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평균 대비 1.6% 늘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근무 의사 수는 486명, 중환자실 근무 의사 수는 429명으로 전주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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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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